이근 대위 가짜사나이 국정감사 신청에
총검술 폐지에 따른 더불어민주당이
유트브 방송과 예능에 출연하고 멋진
인기를 끌고 있는 이근 대위를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국정감사에 웃음거리가 될 수 있다는
이유라고 하지만 국민의 힘은 실전 상황에
대해 당연히 잘 아는 이근 대위의 얘기를
들어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가짜 사나이 유트버로 활약한 이근 대위가
국정감사 신청에 응한다면 어떨까요
국민의힘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이근 대위를 신청하였고 총검술 폐지에 다른
실전 경험이 풍부한 이 대위의 생각의 견해를
들어보자는 취지로 신청을 하였습니다
가짜사나이 유트버 이근 대위는 미국 버지니아
군사대학 출신으로 해군사관후보생 102기로 임관
하여 소말리아에 퍼병되서 인질을 구출작전한
실전적인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이근 대위 입니다
해적으로부터 예멘인 인질을 구출할 정도로
실전경험을 많이한 이근 대위로서 실전에 총검술이
어떤 도움이 되는지 물을 계획이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민주당은 이 대위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거부하였습니다, 이유는 자칫 한 인기의 관심으로만
볼 수있다고 한 것이 이유입니다
안그래도 총검술 폐지정책에 반대하는 유트버를 증인으로
되었을때 질문과 답변은 한정적일 것이란 판단이기 때문입니다
육군 신병 교육훈련에서 총검술은 1946년 도입하여
73년 만에 폐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현대적으로 적군과 실전에 싸우는데 크게 효과가 없을 것으로
판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O3nqbOli5U&t=10s
현재는 총검술이 단일과목에서 각개전투 교육 때에만
일부 하고 있는 총검술 동작만 숙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AAqjuLZoOA
가짜사나이 유트버 이근 대위는 총검술을 없애는건 잘못이며
실전 현대화에 가깝게 개발을 해야 한다도 주장한바 있습니다
왜냐하면 실전에 만약 총기가 고장이 났을 경우 다른 권총을
빼서 쏘는 것보다 적을 찌르는 것이 빠르기 때문에 총검술은
상당히 중요함을 소신있게 밝힌바 있는 이근 대위 입니다
[단독] “총검술 문제있어?” 이근 대위 국감증인 막는 여당
여야(與野)가 유튜브 방송 ‘가짜 사나이’로 신드롬에 오른 이근 예비역 대위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하는 안건으로 협의한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이 대위에게 문재인 정부의 총검술 폐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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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좋은 장비 도입에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데
도입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엎드려 사격만 하는
모습이 안타깝다고 하였습니다
민주당이 이 대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하기에는
정치적인 계산이 있을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국방정책에 대해 비판한 얘기가 나오면
좋을게 없다고 생각되어지고 총검술 폐지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