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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토리

건강이 인슐린 분비량의 연관성과 호르몬

by 이쓔다 2020. 9. 23.

건강이 인슐린 분비량의 연관성과 호르몬의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과 인슐린 분비량의 연관성이 얼마나 있을가요!


우리몸의 호르몬은 어원으 "붇돋아주다" 라는 뜻의 


그리스어에서 왔는습니다


호르몬은 일종의 화학물지로 혈액을 타고 흐르면서


몸 전체로 운반됩니다

 


붇돋아주는 호르몬의 뜻대로 우리 몸의 생화학반응이


정상적으로 잘 진행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 몸에서 땀을 흘리거나 침이 생기며 위액이 나오고


남성 정액이 분비되어 몸 밖으로 내보내는 것을


외분비 라고 합니다

 

몸속 곳곳에서 내분비샘에서 혈액 속으로 분비물질을 

 

내보내는 것을 내분비 라고 하며, 이때 호르몬은


내분비샘에서 분비되어 혈액을 타고 돌아다니다가


몸의 특정 부분에 전달되는 물질을 말합니다

우리몸의 호르몬은 가장 기본적인 화확적 대사 과정에서


작용하며 생사를 가르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때문에


호르몬이 너무 많거나 너무 적어서도 안되는 호르몬의


수치가 적절해야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널리 알려진 호르몬의 종류는 약 80여가지 이며, 


전문가들이 말하는 호르몬의 수는 약 4,000개 이상일 


거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췌장은 CT, 초음파로 겉 모양의 상태만 


알 수 있어 췌장의 기능까지는 살피기 어려운 곳으로


췌장에서 분비하는 여러 가지 호르몬 중에 직결되는


인슐린의 분비도 잘 되고 있는지는 초음파나, CT로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혈당" 측정을 하게 됩니다


혈당을 통한 인슐린 분비 상태를 하는 이유는 


인슐린이 혈액에 떠도는 포도당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혈당이 올라가면 췌장에서 바로 감지하고


인슐린을 분비하게 됩니다

그 인슐린은 세포의 문을 열고  혈액 속


포도당을  세포 안으로 집어넣으면서 


혈액 속 포도당을 줄이게 되는 것입니다

 



인슐린 덕분에 포도당을  공급받은 세포들은 


그 원료를 사용하여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대사과정이라고 합니다

만약 인슐린에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되나요?


바로 비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정상적인 인슐린은 세포의 문을 활짝열어 


당분을 충분하게  받아들이 수 있게 해서 


혈당을 낮추게 하는 역활인데요


그 반대가 되어 인슐인이 하는 기능이 저하된다면


세포의 문을 활짝 열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혈당이 계혹 높은 상태로 유지가 되기 때문입니다


다시말래 인슐린에 대한 세포으 반응이 정상보다


기분이 감소되어 있는 경우 이것을 


인슐린 저항성 이라고 합니다



집에 문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가벼운 문은 쉽게 열리게 되듯이 인슈린도


인슐린도 크게 애를 쓰지 않아도 분비가 


잘 되는것처럼 이를 인슐린 감수성 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인슐린 감수성을 가진


여러분들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