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을 알아야 산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전세계에 이러한 결레가
없었던 일이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이제 흔히 보게 되는 세상을 맞이하였습니다
언론에 나오는 확진자들을 보면 중환자가 되거나
한달 이상 치료를 받고 몸 상태를 보고 퇴원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 코로나19 확진자 생겨 났을 때 어느 환자가
양성반응이 나와서 격리 되었었죠
그 환자를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을거 같은데요
같은 날 코로나19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그 환자는 미열 외에 다른 증상이 없었습니다
자신의 면역력에 따라 분명히 몸 상태의 반응이 있습니다
우리는 면역력을 알아야 산다는 말에 격하게 공감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몸 구조를 잘 파악하여 면역력을
놓이는데 관심을 갖는다면 지금 보다도
코로나19 시대를 조금더 건강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원활하지 않은 작동으로 인하여 쌓이고 또 쌓인다면
암 세포가 생길 확률은 당연히 높게 됩니다
요즘 주변에 관절이 좋지 않은 분들이 더러 많이 보입니다
관절에 어떠한 충격으로 올 경우도 있지만 호르몬 불균형으로
관절염이 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 면역력을 알아야 산다는 말처럼,
몸의 원활한 네트워크가 잘 작동하기 위해
잘 파악하고 점검하며 관리하는 책을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자이자 교육하는 의사인 이동환 박사의 이기는 몸 이라는 책을
가지고 앞으로 여러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우리에게
신호 구조 요청을 보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랑곳 하지 않게
직진 신호를 받은 것 처럼 지나가고 맙니다
이기는 몸의 저자의 말을 살펴보면 어느 한 곳의
이상이 있어 신호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수 많은 장기, 뼈, 근육, 뇌 등이 모여 네트워크를
이루어 몸이 움직여 지는 것인데
이것을 우리는 모르고 지난다고 하였고
벌써 상호관계가 잘 되지가 않아 여러 곳에 신호로
우리를 알린다고 하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장염이 자주 걸리는 편인데요
이 같은 증상이 있을 경우 장을 봐야 하겠지만
장만의 문제로만 단정 지울 수 없는 예라고 보면 됩니다
직장인들을 살펴보면 책상에 않아 PC를 켜고
업무를 준비할 텐데요, 바로 컴퓨터 키보드나 마우스
에도 세균의 미생물이 있습니다
또는 집, 사무실 문을 여닫을 때 손잡이등 우리는 수도 없이
손으로 만지며 사람들과 악수하며 일에 집중할 때를
생각해 보면 너무도 많은 세균의 미생물과 지내는 우리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는 아주 멀쩡하게도 감기 한번을 걸리지 않고
지내는 사람들, 또는 그 반대로 조금만 무리하면
감기나 몸살이 걸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세균들을 우리는 집으로 들어갈때 가지고 가며
반복된 일상을 하게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건강하게 다닐 수 있는것은
면역력 때문이란걸 알아야 합니다
면역력을 알아야 산다
면역력은 외부로부터 침입해 들어오는 병원균을
이기기 위한 우리 몸이 갖쳐줘 있는 군대 시스템
이며 암세포까지 사멸킬 수 있는 것이 면역력입니다
오늘은 우리 몸의 군대가 싸우는 방법 2가지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외부로 들어오는 병원균과 즉각적으로
싸우는 군대 시스템의 선천면역(innate immunity)
두 번째 외부의 병원균에만 이길수 있는 항체를 만들어서
공격하는 군대 시스템의 후천면역(acquired immunity)
여기서 선천면역을 쉽게 설명드리면 바로 나와 상대를
구분해서 공격해 주는 면역력이며
후천면역은 아주 세밀하고 정밀하게 특정 병원균엔만
해당하는 특별한 항원을 인식해서 공격하고
저격하는 특별한 군대 조직의 면역력 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미리 알고 예방접종하는 원리인 것처럼
미리 항원을 접종하면 그 항원을 인식해서
양성된 군대가 바로 항체입니다
그래서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을 면역세포를 제대로
만들어 내지 못하기 때문에 가벼운 추위에도
감기와 몸살이 걸리게 되며 적과 싸우지 못하여
가벼운 감염으로 합병증로 최악의 결과를
낫게 되는 모습을 주변에서도 볼 수가 있습니다
면역이 약해지는 이유를 두 가지 설명합니다
첫 번째는 선천적인 질병을 가지고 있는 경우와
두 번째는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위와 같이 꼭 질병에 의해서만이 아닌, 영양소 결핍으로
약하되는 경우도 많다고 하였습니다
스테로이드(steroid)와 같은 약물 남용으로
약해지는 요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외에 여러분들도 알고 있듯이 심리적 스트레스로
인한 잠을 잘 못자거나 운동 부족의 원인,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여 면역계가 약해지기도 합니다
면역력을 알아야 산다,
결론의 요약을 한다면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잘 아시죠~
그 외에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몸속의 활성산소를 억제 할 수있는
독소를 제거하는 항산화물질이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꼭 결론의 요약을 잘 기억하셔서 함께 면역력을 높여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